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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524 우리가 모두 거쳐왔던 청소년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이었을까? ‘사회’라는 현실에 입문하기 전까지 우리는 세상에 대해 다 알지 못한다. 그러한 세상을 점점 투영해주고 알아가기 위한 발판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사랑과 우정이 아닐까 싶다.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기 전, 제네시스의 아이들에겐 지구라는 세상 자체를 구하기보다 나만의 세상인 그 누군가를 구하려고 한다. 그때는 그렇다. 그 누군가를 동경하고 사랑하면 그 사람이 내가 보는 세계인 것이다. 무언가 거창한,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한 대의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단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간절함은 그 어느 것보다 가장 기초적이고 순수한 가치다. 우리는 이 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인간이 살아있는 한, 무언가를 간절히 바꾸고 지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이란 가치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이 그것을 말해 줄 것이다.
523
  • 미디어 읽고 쓰기
  • 저 자 : 이승화
  • 출판사 : 시간여행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최성한
  • 추천일 : 2021-12-14
  • 조 회 : 14
최근 교육계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선진 국가에서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교과과정에 포함시켰다. 우리나라 교육부에서도 이러한 선진 교육 흐름에 발맞춰 2025년부터 시행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초·중·고 교육과정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계획을 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팬데믹 시기에 접어들면서 학생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디지털 미디어에 의존하고 있고, 이를 비판적이고 선별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인 ‘미디어 리터러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고 있다. 이 책은 미디어를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부터, 미디어 ‘쓰기’와 나의 개성을 표현하는 퍼스널브랜딩까지, 미디어를 활용한 일련의 인생 설계 과정을 제시한다. 무분별한 정보들이 범람하는 가운데 건강한 미디어 생활을 누려야 할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522
  • 나는 게임한다 고로 존재한다
  • 저 자 : 이동은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김정미
  • 추천일 : 2021-12-14
  • 조 회 : 13
게임을 하고 싶은 아이들과 금지하는 부모, 우리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이 아닐까 싶다.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메타버스와 가상인간 등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들고 그 경계가 허물어지는 일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이제 게임을 무조건 부정하기보다 게임이란 어떤 문화·역사·기술적 배경을 통해 탄생했는지 이해하고 게임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득과 실은 어떤 것인지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아직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다가올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게임 세계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통찰로 바라보고, 게임을 단순한 유희적 활동이 아닌 미래의 삶이 펼쳐질 세계로 바라보는 작은 한 걸음을 내딛기를 희망해본다.
521 이 책의 저자들은 학창 시절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이들은 ‘학습법’과 관련하여 수만 명이 수강하는 강좌를 운영하며, 교육 컨설턴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타고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공부를 잘한다는 편견을 깬 것이다. 천재가 아닌 나와 같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은 평범한 저자가 명문대 교수가 되고, 교육자가 되어 그들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는 점에서 흥미를 이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지 학습 도구의 쓰임새와 공부법을 예시와 삽화를 통해 설명해 주며 시험에 필요한 요령, 공부 중 휴식을 취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데 학습 천재가 되는 비결이라는 것이 거창한 제목 같지만 사실 우리가 알고 있어도 귀찮아서, 습관이 들지 않아서 실천하지 못한 방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과,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접근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520 미술작품을 보고 실제와 똑같이 그렸다고 감탄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라리 그렇다면 사진을 찍는게 낫지 않을까? 라고 필자는 말한다. 위대한 화가 피카소의 그림을 보면 남들이 위대하다고 하니깐 그렇게 생각하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화가들의 이야기를 르네상스, 매너리즘, 바로크, 로코코에 이어 19세기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사실주의와 인상주의 등 세상을 보는 색다른 눈을 제시한 화가들을 통해 미술사를 알게 해준다. 또한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한 화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힘겹게 살아간 화가들의 인생 이야기와 그들이 숨겨 놓은 그림 속 상징들을 알게 되면 그림에 대해 풍성한 이해가 생기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미술관은 공부하는 마음으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읽어가는 재미를 마음껏 누리는 장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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