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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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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나의 비밀친구
  • 저 자 : 엘렌 몽타르드르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황미자
  • 추천일 : 2021-3-2
  • 조 회 : 755
중학교 다닐 때 친한 친구와 서로의 생각과 비밀을 공유하자면서 교환일기를 썼던 추억이 있다. 요즘은 교환일기보다는 다이어리를 갖고 다니면서 예쁘게 꾸미는데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14살 제레미가 어느 날 학교도서관에서 누군가의 수첩을 줍는다. 조금만 읽어보고 돌려주려 했지만, 수첩 속에는 주인을 알 수 있는 정보가 하나도 나와 있지 않다. 수첩 주인을 찾아주려고 혼자만의 추리를 시작하지만 수첩의 내용에 점점 빠져든다. 처음에는 단순히 수첩의 주인을 찾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는 대단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반전 속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 순간 엄청난 감동으로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낀다. 이 책은 친구와의 진심어린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어린 제레미가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힘든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219
  • 바다의 생물, 플라스틱
  • 저 자 : 아나 페구 외
  • 출판사 : 살림어린이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최혜숙
  • 추천일 : 2021-2-23
  • 조 회 : 25
바다는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고 산소의 50% 이상을 생성하며, 많은 생물이 사는 곳이다. 이렇듯 중요한 바다에 매년 8백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이고 있으며 2050년에는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진다고 한다. 특히 작은 미세플라스틱은 바다생물뿐 아니라 먹이사슬을 거처 사람에게까지 축적된다고 하니 플라스틱을 줄이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듯하다. ‘비치코머’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줍고, 어디서 왔는지 관심을 두고 수집하는 사람)'로 활동하는 저자는 바다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집하며 알게 된 사실을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예쁜 색연필 삽화와 많은 사진 자료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다. 무심코 사용했던 일회용품, 빨대 등 플라스틱 사용을 아이들과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218
  • 비밀 소원
  • 저 자 : 김다노
  • 출판사 : 사계절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승혜
  • 추천일 : 2021-2-2
  • 조 회 : 260
「비밀 소원」은 세 친구의 가족과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부모를 잃고 할머니, 이모와 함께 사는 미래, 엄마 아빠가 헤어져 따로 사는 이랑이,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 야구선수를 꿈꾸는 현욱이. 어른이든, 아이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 소원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세 친구의 비밀 소원은 무엇일까? 세 친구는 가족,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서로 다른 걱정거리가 있다.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들지만 이런 걱정거리, 비밀 소원조차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미래, 이랑이, 현욱이는 행복하다. 본문 속에 “꼭 남들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야 행복한 건 아니야”라는 말처럼 세 친구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다름을 인정하고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당당한 아이들로 성장한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이 친구들처럼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응원한다.
217
  •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 저 자 : 김려령
  •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김혜진
  • 추천일 : 2021-01-12
  • 조 회 : 237
삼촌의 거짓말에 속아 무허가 비닐하우스에 이사를 온 현성이네 가족, 바뀐 환경과 학교에 적응할 때 친구가 되어준 친구 장우. 두 친구는 자신들의 아지트에서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기에 도전하는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면서 자신들의 각각 다른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우정을 키워나간다. 아이들은 스스로 위로하고 어른들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한다. 어른이 겪어도 힘든 상황에서 아이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에 대하여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친구가 된다. 작가는 평범한 일상들을 어둡지 않고 담담하게 묘사한다. 제목처럼 아이들은 아무것도 안 하지 않는다. 상황에 적응해가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열심히 한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요즘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은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216
  • 5번 레인
  • 저 자 : 은소흘
  • 출판사 : 문학동네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김강지
  • 추천일 : 2020-12-24
  • 조 회 : 205
주인공인 나루는 유년 시절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이다. 수영선수인 나루의 인생 목표는 단 하나, 경기 우승이다. 그 목표를 위해 오롯이 훈련에만 집중하는 한강초의 수영부 에이스 나루는 라이벌 학교의 초희에게 우승 자리를 내준 후 흔들리기 시작한다. 하루하루 불안한 주인공과 다른 레인에서 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친구들과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담은 「5번 레인」은 어떻게 보면 또 다른 세상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열세 살들의 이야기이다. 누군가는 꿈꿔왔던 목표를 더욱더 선명하고 반듯하게 세우고 또 누군가는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꿈꾸던 것을 끝내기도 한다. 이처럼 이들은 같은 열세 살을 보내고 있지만 각자 다른 레인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있는 힘껏 달리고 있다. 작가는 각자의 레인에 서 있는 이들을 향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이 책에서 따뜻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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