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서와 함께 행복한 책읽기 > 추천도서

추천도서

도서목록 다운로드
No 책정보 책소개
154
  • 라면과 함께라면
  • 저 자 : 윤초록
  • 출판사 : 노란상상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김강지
  • 추천일 : 2021-04-06
  • 조 회 : 35
“라면은 몸에 해로워!” 우리는 이 말을 듣는 것이 너무 익숙해서 라면은 해로운 음식일 거란 생각을 일반적으로 갖게 되었다. 하지만 “라면이 뭐가 해로운데?” 이렇게 묻는다면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단지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해왔기에 당연히 몸에 좋지 않을 거라는 편견이 우리의 생각을 가로막았던 것은 아닐까?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해왔던 라면에 대한 편견은 잠시 접어두고 이 책을 펼쳐보자. 라면에 대한 흔한 오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고, 어떻게 그런 오해가 생겼는지, 그리고 라면에 대한 역사, 제조 원리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볼 수 있다. 라면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흥미롭게 페이지가 술술 넘어갈 것이다.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음식 라면에 대해 정확히 알고 나서 먹게 된다면 더 이상 라면에 대한 오해는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모두가 좋아하는 라면, 제대로 알고 제대로 먹어보자!
153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달라진 생활 모습 중 하나로 ‘외식문화’를 꼽을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음식 배달과 포장이 급증함에 따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은 갈수록 늘어만 간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분해되는 시간이 긴 플라스틱 이용을 자제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결코 쉽지 않다. 이 책은 초등학생인 주인공의 일상생활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 이유와 슬기롭게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비대면 시대에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다. 아이들이 자연스레 환경에 관심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어린이를 포함한 사회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우리 사회가 환경친화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
152
  • 시간을 굽는 빵집
  • 저 자 : 김주현
  • 출판사 : 노란상상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포천교육도서관 유민영
  • 추천일 : 2021-3-9
  • 조 회 : 39
초등학생 만길이는 우연히 시간을 굽는 빵집에 들르게 된다. 그곳은 신기하게도 의뢰인의 부탁대로 빵을 만들어주고 그것을 다시 먹는 순간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이 고스란히 느껴지게 해준다. 만길이는 자신에게도 그러한 빵을 만들어주겠다고 하는 빵집 주인아저씨의 제안에 무슨 기억을 빵에 담을지 고민한다. 하지만 요즘 들어 야구부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고 같은 반 친구 지혜와 사이가 좋지 않아 간직하고 싶은 기억이 없다. 마지막에 만길이는 이 모든 복잡한 상황을 정리하고 다시 가뿐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는데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간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대한 좋은 기대를 품는 것도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렴풋이 느낄 수 있는 건 앞으로의 나날들에 대한 기대가 쌓여야 그것 또한 우리가 간직하고 싶은 과거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151
  • 아홉 살 인생 공부
  • 저 자 : 원유순
  • 출판사 : 꿈터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김윤혜
  • 추천일 : 2021-1-19
  • 조 회 : 124
제 몸보다 큰 가방을 메고 힘겹게 계단을 오르는 남자아이가 있다. 후~! 휴~! 소리를 내며 계단이 무너져라, 길고 큰 한숨을 내쉬는 표지 속 주인공은 누구일까? 책장을 넘기면 강힘찬, 강당찬이라는 앙숙 남매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에 띈다. 아마도 표지 속 주인공은 두 명 중 하나인가 보다. 이름처럼 힘차고 당차게 싸우는 남매. 서로 다르게 보이려고 왕방울 눈을 만들고 돼지코를 만들어 보지만 둘은 영락없는 쌍둥이 남매이다. 바보 천재 만복이와의 만남을 통해 양보하는 법을 배우는 당찬이와 별난 숙제를 하면서 아빠의 발을 보고 코끝이 찡해지는 힘찬이. 이 둘은 오카리나와 자전거라는 사물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게 된다. 책을 읽다 보니 문득 우리 집 1층에 살고있는 남매 쌍둥이가 생각이 난다. 요즘처럼 학교생활이 자유롭지 못한 아이들이 잠시나마 책 속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이해와 배려를 배우고, 인생과 세상을 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150
  • 미안,사탕
  • 저 자 : 마르야레라 렘브케
  • 출판사 : 생각의집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정승균
  • 추천일 : 2020-11-18
  • 조 회 : 365
호이씨는 근사한 사탕 가게의 주인으로 손님들은 마음씨 좋은 가게 주인을 무척 좋아한다. 아이들은 언제나 환영이라며 아이들이 오면 호이씨는 직접 만든 사탕을 공짜로 나누어 주었는데 어느 날 한 여자아이가 가게에 와서 엉뚱한 거짓말을 한다. 호이씨는 거짓말임을 알면서도 속아주며 공짜로 사탕을 나누어 주고 아이들은 계속 거짓말을 하며 사탕을 훔쳐 가지만, 지혜로운 말 한마디와 사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미안함을 깨우치고 사과할 기회를 준다. 시간이 흘러 미안 사탕을 받은 아이에게서 사과의 편지를 받은 호이씨의 미소는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미안해요”라는 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진다는 말 한마디가 서툰 것은 자라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미안해요”라는 말은 늦어도 늦지 않다는 교훈을 던져 준다.
     < 1 2 3 4 5 6 7 8 9 10 >   뒤로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