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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 저   자장재열 외
    • 출판사스노우폭스북스
    • 출판연도2017
    • 대   상일반
    • 추천일2018-7-11
    • 추천인경기평생교육학습관 서예나
    • 분   류[일반] 사회
    • 추   천0 추천하기
    • 주   제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 책소개 2018년 5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청년 실업률은 10.5%로 역대 최고치를, 고용률은 61.3%로 1년 전보다 0.2% 하락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이 너무 힘들어 기존에 세웠던 목표보다 조건을 하나둘 포기하고 눈을 낮춰 어렵고 힘들게 취직을 한다.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취직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한 20대 중 첫 입사 후 3년 미만 내 퇴직자는 84%에 육박한다. 왜 사람들은 힘들게 들어간 회사를 나오려고 할까? 퇴사하면 장밋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걸까? 사직서로 시작하는 이 책은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퇴사 지침서 혹은 지친 직장인들을 달래줄 치유서와 같다. 퇴사 후 판타지에 가까운 장밋빛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겐 퇴사 뒤의 자아실현이 얼마나 힘든지, 대책 없는 퇴사가 얼마나 막막한지, 따끔하게 충고하기도 하고 각기 다른 이유로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겐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을 되돌아보라며 다정하게 상담해주기도 한다. 실제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퇴사한 경험으로 퇴사자들을 상담해주며 쓴 책이니만큼 그들의 고민에 대해 같이 공감하며 위로해준다. 저자가 책을 통해 바라는 것처럼 ‘퇴사를 앞둔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잘못이 아님을 알려줄 수 있기를. 청년을 바라보는 부모님에게는 자식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교두보가 되기를. 직원 때문에 고민인 상사라면 정확한 진단을 위한 처방이 되기를. 사회를 주도하는 힘을 가진 높은 직위의 사람이라면 부디 책임을 통감해 주시기를. 궁극적으로 퇴사든 취업이든 휴직이든 개인의 선택에 적당히 무관심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