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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1953
  • 유튜브 스타 금은동
  • 저 자 : 임지형
  • 출판사 : 국민서관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김포교육도서관 박현정
  • 추천일 : 2019-04-19
  • 조 회 : 137
작년 12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순위를 집계한 조사에 따르면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5위에 올랐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개인방송, 리뷰 등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사람을 말한다.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여, 또래들의 공감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인 금은동은 에 자신의 꿈을 발표하지 못해 부끄러움을 느낀다. 하교 후,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 컴퓨터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다가 1인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기로 결심한다. 유튜브 만드는 법을 공부하고 ‘초딩의 일상’을 주제로 1인 방송국을 오픈하게 된다. 동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순수한 즐거움을 느끼고 영상을 재미있게 봐줄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중, 반 친구 정우가 올린 동영상이 큰 인기를 얻는다. 금은동은 정우보다 높은 조회 수를 얻기 위해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기’, ‘맥주 마시기’, ‘문구점에서 물건 훔치기’라는 위험한 동영상을 유튜브를 올리게 된다. 인기를 얻고 싶은 마음에 위험한 행동을 했던 은동이는 어떻게 될까?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기 위해 도를 넘는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들이 실제로도 있다. 유튜브 제작은 좋은 쪽으로 활용된다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공부하고 확장하여 창의력과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유튜브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1952
  • 몰입 영어
  • 저 자 : 황농문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김지선
  • 추천일 : 2019-04-12
  • 조 회 : 148
우리나라 학부모가 자녀의 영어 교육에 지출하는 비용은 과연 얼마나 될까? 각종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에서 영어 교육에 돈을 가장 많이 쓰는 나라라고 한다. 유치원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20년 가까이 영어 교육에 많은 비용과 시간, 노력을 쏟아 부으면서도 많은 사람이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 황농문 교수는 우리의 읽기·쓰기 위주의 시험 대비용 영어 교육 방식을 지적하고,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나오는 ‘암묵기억’ 학습법을 강조한다. 영어 대화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자동적·즉각적으로 듣기와 말하기를 하기 위해서는 몸이 저절로 기억하는 암묵기억 회로를 발달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억법은 인위적으로 배우려 애쓰기보다 무한 반복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한국식 영어 공부의 악순환을 끊고 영어 학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영어가 즐거워지는 7가지 방법, 몰입 영어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채널 찾는 법,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7단계 학습법을 소개하고, 말미에는 영어 회화에 필요한 필수 단어와 문장만을 골라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을 제공한다. 영어시험 성적이 아니라 영어 구사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들, 올바른 영어 공부법을 몰라 막막한 사람들, 아무리 노력해도 영어 말문이 열리지 않아 고생하는 사람들 등 영어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길잡이가 되어 줄 이 책을 추천한다.
1951
  • 너희들의 미래 보고서
  • 저 자 : 오승현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박혜영
  • 추천일 : 2019-04-12
  • 조 회 : 121
1984년에 개봉된 영화 터미네이터의 배경은 2029년. 영화를 보던 당시에는 영화 속 내용이 대단히 먼 미래라고 여겨졌다. 그런데 벌써 우리는 2019년도에 살고 있다. 미래가 오늘이 되어버린 지금, 영화처럼 핵전쟁이 일어나거나 인공지능로봇에 의해 인간이 지배되고 있진 않지만, 하루가 다르게 우리의 삶을 바꾸고 사회 곳곳의 변화들은 마치 터미네이터의 존재를 알게 된 영화 속 주인공처럼 대처할 틈을 주지 않고 우리 곁에서 한 걸음 앞서가며 빨리 따라오라 한다. 그런데, 현실 파악도 못 했는데 어떻게 미래에 대처할 수 있단 말인가? 어른들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꿈꾸라고 한다. 그런데 장밋빛 미래를 꿈꾸기에 앞서 냉정한 현실 세계와 마주해야 한다. 인구 감소, 저출산 문제, 저성장 등 뉴스를 통해 매일 접하는 사회문제를 국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만 여기지 말고 나의 미래와 연결 지어 생각해야 한다. 미래를 준비하고 꿈꾸려면 현재의 한국을 알아야 한다. 현재 한국의 민얼굴을 마주한 순간 헬조선이라는 말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꿈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나이인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하며 현실을 마주보아라 라고 말해주고 싶다. 막연한 장밋빛 미래를 기대하기에 우리 사회는 너무 각박해졌다. “나의 가치”와 “세상의 가치”가 충돌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며, 적나라한 우리 사회의 현실 앞에서도 당당하게 나아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미래를 맞이하길 바란다.
1950
  • 진화의 배신
  • 저 자 : 리 골드먼
  • 출판사 : 부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성은진
  • 추천일 : 2019-04-12
  • 조 회 : 126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종의 멸망 없이 번성을 이루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수한 유전자도 분명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19세기까지만 해도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가장 큰 사망 요인은 굶주림, 탈수, 폭력, 출혈이었다. 우리의 유전자는 여기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 진화하기 시작했다. 진화의 결과, 굶주림을 대비해 필요 이상의 폭식을 하고, 약육강식의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극도로 조심하고 두려워하고, 출혈로 죽지 않기 위해 오히려 피를 응고시키고... 오랜 기간 인류가 비명횡사 당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한 유전자의 진화가 오히려 인간을 죽음으로 내몰 수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건 진화의 배신이다. 과거보다 세상은 안전해졌고, 전쟁 같은 위험한 상황도 이전과 비교해 보면 많이 사라졌다. 하지만 여전히 굶주림, 탈수, 폭력, 두려움에 대한 본능은 우리의 DNA에 내재되어 비만, 당뇨, 고혈압, 불안감,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심장마비, 뇌졸중, 자살로 이어지고 있다. 과연 우리는 유전자 진화의 배신 앞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저자 리 골드먼(현 컬럼비아대학병원 원장ㆍ교수)은 현대 과학과 정말 의학 시대의 도래에서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 생물학과 의학의 발달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치료법을 선택 적용하고 태어나기 전부터 건강을 관리하는 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타고난 체질을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고, 현재 나와 있거나 미래에 개발될 치료법을 신중하게 활용하여 유전자 진화의 역습을 피해 정신적ㆍ육체적으로 건강을 삶을 도모하길 기대한다.
1949
  • 헌법수업
  • 저 자 : 신주영
  • 출판사 : 푸른들녘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포천교육도서관 박현주
  • 추천일 : 2019-04-10
  • 조 회 : 133
흔히 헌법이라고 하면 지루하고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헌법은 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헌법수업」은 20년 차 변호사인 작가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헌법의 가치와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헌법의 탄생과 구조’, ‘헌법의 전문과 총칙’, ‘시민의 기본권’, ‘헌법기관들’ 등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을 시작할 때 첫머리에 해당하는 헌법 조항을 소개하고 있는데, 책 내용과 연결하여 읽으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 책에서는 헌법의 가장 기본적인 자유권부터 저항권 및 사회적 기본권까지 다양한 헌법의 원리에 관해 설명하면서 각 원리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국민주권, 민주주의, 인간의 존엄성 같은 개념들 모두 끊임없는 역사적 투쟁과 저항의 산물이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작가는 독자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아버지들이 남긴 가장 값진 유산’으로 여기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청소년들 모두 헌법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배우고, 나에게 상속된 ‘자유민주주의’라는 유산의 귀중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청소년에게 친근한 예화들과 많은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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