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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1958
  • 빈곤
  • 저 자 : 윤예림
  • 출판사 : 풀빛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임유라
  • 추천일 : 2019-04-30
  • 조 회 : 95
빈곤이란 무엇일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의식주가 해결이 안 되는 것, 식량이 없어 굶어 죽고 돈이 없어 치료도 못 받아 병들어 죽는 것, 이런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이 책에서는 빈곤이란 정의를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정의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의 다양한 빈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아프리카 같은 절대적 빈곤도 있지만, 미국이나 우리나라 같은 선진국에서도 사회와 경제구조란 높은 장벽으로 만들어낸 상대적 빈곤도 자세히 설명했다. 국가의 잘못된 정책이 만든 빈곤, 식민지 역사가 만든 빈곤, 세계화와 시장이 만든 빈곤, 경제발전과 성장이 만든 빈곤으로 챕터를 나누어 어린이의 시각에 맞게 다양한 예시와 설명으로 빈곤을 설명한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빈곤은 개인의 게으름 탓도 아니고, 단지 먹고 사는 문제만을 뜻하지도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이러한 불평등한 구조가 왜 생기는지,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한 번쯤 고민할 기회가 될 것이다.
1957
  • 꿈 같은 거 없는데요
  • 저 자 : 강지원
  • 출판사 : 쌤앤파커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임수정
  • 추천일 : 2019-04-30
  • 조 회 : 88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가 있다.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던 중 한숨 자고 일어나도 이길 것으로 생각한 토끼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거북이에게 졌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튼튼한 뒷다리로 깡충깡충 뛰는 적성을 가진 토끼가 딱딱한 등껍질을 지고 엉금엉금 기는 적성을 가진 거북이와 경주를 해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토끼와 거북이는 애초에 대결 상대가 아니었다. 토끼와 거북이는 너무나도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거북이와 토끼도 그런데 사람은 어떠한가. 사람은 타고난 적성이 모두 다르다.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런데도 이 세상은 보이게 혹은 보이지 않게 모두를 똑같이 규격화하려는 시도가 끝없이 이어진다.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찾아갈 수 있는 방향을 길지 않은 소주제 챕터를 통해 제시하고 중간중간 학부모와 교사 등의 질문을 바탕으로 한 Q&A를 수록함으로써 현실적이고 실제로 우리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해 준다. “사람은 적성에 맞는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 왜냐하면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이 적성이기 때문이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졌다. 청소년들도 이 책을 통해서 누구에게나 있는 본인만의 적성을 발견해서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
1956
  • 먹고 보니 과학이네?
  • 저 자 : 최원석
  • 출판사 : 다른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서승원
  • 추천일 : 2019-04-30
  • 조 회 : 74
우리의 삶은 음식과 떼어 놓고 생각할 수가 없다. 세상에 먹고 사는 문제보다 중요한 게 있을까? 배부르다고 다가 아니고 맛있으면 그만도 아니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건 건강한 음식이다. 맛있는 음식과 건강한 음식이 같다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먹고 싶은 음식과 건강한 음식의 사이는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꼬불꼬불 맛있는 라면은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어 야식이나 간편식으로 오랜 세월 인기를 끌고 있다. 떡, 치즈, 해물을 넣으면 더욱더 맛있는 라면으로 변신한다. 매일매일 먹고 싶은 라면이지만, 문제가 있다.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도 항상 제기되는 문제는 나트륨 함량이다. 그래서 라면을 먹어도 국물은 모두 마시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라면 한 봉지에 나트륨이 보통 1,600에서 1,800밀리그램이 들어 있는데 나트륨 일일 권장량은 2,000밀리그램이므로 하나만 먹어도 권장량이 임박한다. 우리나라의 음식 문화는 김치나 장아찌처럼 짭짤한 밑반찬이 많기 때문에 국물 섭취를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라면만큼이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더울 때 시원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하나면 금방 기분이 좋아진다. 아이스크림에 담긴 부드러움의 비밀과 바나나우유의 비밀 등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음식을 통해 재밌게 과학을 배울 수 있다.
1955 신문, 라디오, TV, 인터넷 등 어디에서나 뉴스가 넘치는 세상이다. 우리는 뉴스를 어딘가를 오가는 이동 시간에 보기도 하고 식사할 때 틀어놓기도 한다. 큰 사건이나 이슈가 있을 때는 집중해서 보기도 하고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무심코 넘길 때가 많다. 뉴스의 취급이 이러하지만 역사는 어떠한가? 역사란 중요한 것이며 우리가 알아야 하고 잊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래서 뉴스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역사에 대해 유심히 생각해 보면 뉴스와 크게 다른 점이 없다. 그 시대의 핫 이슈들을 엮어놓은 것이 바로 역사이다. 이 책은 뉴스를 통해 세계사를 설명해 준다. 현재 시대와 역사 속에서 비슷하게 반복되는 사건을 보면 ‘역사란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다.’는 말이 이토록 와 닿을 수가 없다. 또한 역사책에서만 볼 때는 쉽게 휘발되는 역사 속 사건들이 현재와 이어지니 뇌리에 깊숙이 남는다. 정치·국제, 경제, 사회·교육, 문화·스포츠·과학, 종교 이렇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흥미 있는 분야를 찾아 읽기도 좋다. 책에서는 상상도 못 했던 단어의 유래나 역사 속 사건들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해 주기도 한다. 책을 읽고 기회가 될 때 유식함을 뽐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넘치는 뉴스들을 무심코 넘기지 말고 역사의 한순간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뉴스와 역사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1954
  • 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여행
  • 저 자 : 유영근
  •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김포교육도서관 김경주
  • 추천일 : 2019-04-19
  • 조 회 : 118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고 거의 매일 민주주의란 단어를 접하지만 정작 민주주의의 가치는 잘 깨닫지 못한다. 그 이유는 민주주의가 얼마나 어렵게 뿌리를 내려왔는지, 그 과정과 이면의 사건들을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청소년기의 자녀들과 함께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일찍이 민주주의를 꽃피운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자녀들에게 각 유적지의 역사적 유래와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역사 이면에 숨겨진 사건들을 친절하게 설명함으로써 서구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우리가 피상적으로만 접근했던 역사적 사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다. 이제 책장을 넘기면서, 저자와 두 자녀가 다녀간 여행지를 따라가 보자. 프랑스 콩코르드 광장과 개선문에서 시민혁명군의 진군 모습을, 영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논쟁을 벌이는 의원들의 상기된 얼굴을 떠올려 보자. 이 책은 청소년들이 서구 민주주의와 배경 역사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쓰였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완독하고 나면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한층 더 인식하게 될 것이고 자연스레 우리나라 민주주의 형성 과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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