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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2040
  • 떡갈나무와 바오밥나무
  • 저 자 : 디미트리 로여
  • 출판사 : 지양사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최문형
  • 추천일 : 2019-10-10
  • 조 회 : 15
이 책은 다람쥐들의 세상을 통해 난민에 대한 문제, 우정과 현명함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전쟁과 증오, 옳지 않은 일에 맞서는 용기, 서로 다른 생각에 대처하는 자세 등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세상에는 오직 자신들이 사는 떡갈나무만 있다고 믿는 다람쥐들은 어느 날 비둘기가 물고 온 다른 나뭇가지를 보게 된다. 과연 어딘가 다른 나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두 다람쥐가 모험을 떠난다. 그들은 모험 중에 생김새가 다른 줄무늬 다람쥐를 만나게 되고 그가 사는 바오밥나무까지 함께 가게 된다. 갑자기 나타난 다람쥐들로 인해 바오밥나무에 사는 다람쥐들과 싸우게 되고, 그 나무까지 불타게 된다. 바오밥나무에 살던 다람쥐들은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떡갈나무까지 이르게 되지만, 떡갈나무에 있던 다람쥐들은 새로 온 다람쥐들을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해 다수의 의견에 따라 결정하기로 한다. 하지만 찬성과 반대의 숫자가 똑같이 나오고, 결론은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지 않고 독자가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라는 질문을 던지며 끝을 맺는다. 난민에 대한 문제는 꼭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이다.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들로 인해 우리가 사는 곳이 위협받을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마지막 질문에 당신은 과연 어떤 의견을 낼 것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2039
  • 메이크 타임
  • 저 자 : 제이크 냅 외
  • 출판사 : 김영사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이재웅
  • 추천일 : 2019-10-10
  • 조 회 : 14
바쁜 일상 속에서 아무리 속도를 내어 봐도 좀처럼 일에 진척은 없고 늘 시간에 쫓겨본 적이 있는가? 불안한 마음에 빼곡한 일정표를 짜 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부족한 시간과 스트레스다. 한 가지 일을 끝내면 다른 과제가 생겨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빨리 달리다 보면 쳇바퀴는 더 빨리 돌아간다. 이렇게 받은 스트레스를 풀고자 잠시 꺼낸 스마트폰은 쉴 새 없이 새로운 정보와 흥밋거리로 우리를 유혹한다. 이 유혹을 의지력으로 참아내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의가 분산되는 데서 벗어나 다시 시간을 통제할 방법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메이크 타임」은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빨리 끝내는 생산성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고 시간을 절약하자는 말도 아니다. 미친 듯이 돌진하는 속도를 늦추고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자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수행할 시간을 실제로 더 많이 만들도록 도울 수 있게 설계된 프레임워크이다. 삶을 좀 더 의도적으로 꾸릴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일을 선택하고 에너지를 비축하여, 선택한 일에 집중하고 다시 생각해보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시간을 통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왜 시간이 부족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시간과 주의를 되찾는 것이 생각보다 쉬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은 변화도 큰 결과를 만들어 낸다. 시간에 대한 통제권을 쥐면 일상의 판도는 바뀔 것이다.
2038 올해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의 해이다. 3.1운동을 생각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유관순 열사이다. 유관순 열사는 우리가 가장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여성독립운동가이다. 그 이외의 여성독립운동가를 떠올리려면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런데 과연 일제의 핍박에 맞섰던 여성독립운동가가 유관순 열사뿐일까? 분명 그렇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역사 속 그늘에 숨겨져 있는 여성독립운동가에 주목해야 한다. 그런 움직임은 미디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영화 ‘암살’의 등장인물 안옥윤이나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고애신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역사의 그림자 속에 있던 여성독립운동가들을 활동 범위와 역할에 따라 7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여성독립운동가들이 독립운동에서 단순히 ‘뒷바라지’만을 하면서 보조 역할에 머물지 않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했음을 강조한다. 독립운동은 남성들만의 것이 아니었다. 여성독립운동가들은 결사대를 조직했으며, 학교 단위로 독립운동을 전개했고, 교육에 힘썼으며 심지어는 의병 지도자, 공군 비행사로도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역사 속에서 활약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보면 지금 우리가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들이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2037 ‘만약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살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위와 같은 질문의 가정 하에 외계인이라는 타자의 시선을 통해 본 지구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경제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노출하고 과거를 성찰하여 그 안에서 더 발전된 경제의 미래를 그려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경제에 익숙하지 못한 외계인들이 본인들의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쓴 보고서인 이 책은 경제활동을 신용과 화폐, 부채, 재분배, 이자, 노동, 소비, 공유 경제 등의 10가지의 경제 키워드로 나누어 경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경제의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결국 우리들이 알아야만 하는 경제를 이야기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경제에 대한 이론적인 소개를 하는 이 책은 이론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같이 이야기함으로써 독자들이 제기된 문제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여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현대인들에게 경제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정치, 사회, 교육 문화 등 다른 분야도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경제 활동 없이 살아가기 힘들기 때문에 경제는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경제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본인의 경제생활을 점검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2036
  • 공부의 미래
  • 저 자 : 존 카우치
  • 출판사 : 어크로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이명진
  • 추천일 : 2019-10-02
  • 조 회 : 32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개인용 컴퓨터, 휴대전화, 인터넷 등)을 당연하게 생활의 일부로 여기며 살아온 디지털 네이티브들에게 학교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 왔을까? 이 책의 저자, 애플 수석 고문이자 전 교육 담당 부사장인 존 카우치는 한 세기 동안 여전히 변화 없는 교육시스템을 지적한다. 평범한 수준의 공장노동자를 양산하기 위한 19세기 산업혁명 시대의 암기 위주 교육은 다만 우리나라의 문제 일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에서도 동일한 문제임이 흥미롭다. 그렇다면 디지털 네이티브인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이 책에서는 ‘문제 해결방법을 가르치는 것, 도구가 아니라 문제에 대해 가르치는 것’ 이 중요하다고 한다. 구글이나 위키피디아, 시리(siri)를 통하여 언제든지 거대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네이티브들에게 지식을 암기하는 교육은 그만 멈춰야 한다. 콘텐츠 소비자보다는 창작자가 되고 싶은 적극적인 학습자인 그들에게 새로운 교수법으로 ‘도전 기반 학습’을 소개하고 있다. 도전 기반 학습은 학습자가 콘텐츠 창작자가 되며 특히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디지털 네이티브들에게 적합한 학습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공부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모든 잠재 능력을 발휘하며, 시험 준비가 아닌 삶을 준비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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