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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2190 선거권 연령을 만18세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적용되었다. 여기에 발맞추어 십대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 교과서 혹은 설명서가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은 그림과 자료를 활용해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 각국의 정치 제도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예컨대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차이, 대통령과 수상의 다른 점, 절대군주 국가의 정치체제 등을 대륙별로, 나라별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어려웠던 정치 용어와 개념을 머릿속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이들, 뉴스와 신문 기사의 내용이 저절로 이해되는 신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이들, 올바른 정치 참여 방법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이들, 이런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
2189
  • 공부 끝판왕
  • 저 자 : 정동완 외
  • 출판사 : 꿈구두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광주교육도서관 노경완
  • 추천일 : 2020-09-22
  • 조 회 : 19
서울대 가기, 의대 가기, 하버드 가기 등 수많은 공부법에 관한 책들은 대개 최상위권 학생들을 목표로 한다. 몇 번을 읽어봐도 정말 이렇게 공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가슴이 답답해지는 이들을 위해서 눈높이에 맞는 공부방법이 필요하다. 중위권 이하에 있는 학생들은 그동안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방법조차 모른 채 주먹구구식으로 공부했으며, 어떤 체계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감이 오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학생들을 위한 대학입시 가이드로 평범한 학생에게 공부를 시작하는 방법부터 알려준다. 공부방법의 경험담부터 과목별 공부법까지 알려주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윤곽을 잡아준다. 대학마다 다른 평가전형을 알려주고, 내게 유리한 입시전형을 찾게 해준다. 고등학교 3년은 인생에서 한 번쯤 노력해 볼 만한 시기가 아닐까? 이 책이 공부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2188
  • 십 년 가게
  • 저 자 : 히로시마 레이코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평택교육도서관 박유진
  • 추천일 : 2020-09-16
  • 조 회 : 71
나의 수명 1년과 바꿀 만큼 맡기고 싶은 물건이 과연 있을까? 이 책은 10년 동안 그 물건을 변함없이 그대로 보관해 주고, 그 대가로 물건 주인의 수명 1년을 받는다는 이야기다. 물건을 맡긴 사람은 10년이 지나면 그 물건을 돌려받을지, 돌려받지 않을지 선택 할 수 있다. 맡긴 물건에는 가지각색의 사연과 마음이 담겨있을 것이다. 행복한 기억, 부끄러운 기억, 숨기고 싶은 기억 등 물건을 보면 떠오르는 생각들이 시간이 지난 후 어떻게 바뀌게 될지 상상하면서 읽게 된다. 10년은 어린 꼬마가 성인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물건에 대한 소중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지만, 물건을 바라보는 생각과 시선은 10년 동안 몸과 함께 성장해 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는 마음을 들여다볼 수도 있고,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동화에 녹인 마음 따뜻해지는 판타지 동화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면 더 좋은 책이다.
2187
  • 독고솜에게 반하면
  • 저 자 : 허진희
  • 출판사 : 문학동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평택교육도서관 이준명
  • 추천일 : 2020-09-16
  • 조 회 : 42
순정만화 같은 표지에서 여중생들의 풋풋한 이야기로 보이는 이 책은 미스터리 구조를 풀어가며 인물들을 깊이 있게 생각하게 만들고 우리들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잔잔함이 있다. 여중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얽힌 이야기들이 궁금증을 유발해 단숨에 읽히며 읽는 동안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여중생들의 따돌림과 괴롭힘이라는 흔한 소재의 소설이라고 보기에는 등장인물이 매우 사실적이다. 또한 마법과 주문을 쓸 수 있는 독고솜이란 인물에 대한 호기심도 가지게 한다. 마법으로 어떻게 저주를 내릴 것인지 약간의 기대를 하고 결말을 기다렸으나,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주 사소하고 가벼운 저주로 누군가에게 또다시 깊은 상처를 주지 않는다. 오히려 주변의 따뜻한 관심으로 조용히 변해갈 기회를 주며, 가볍고 훈훈한 마음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2186 올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조차 찾기 힘들어진 요즘, 학교에 가지 못하고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 또한 얼마나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지 생각하면, 어른으로서 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팬데믹 발생의 원인과 다양한 사례들, 그리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등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게 된다면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극복해나갈 지혜를 얻게 될 수 있지 않을까? 미래사회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위험요인들로 인해 발생한 지금의 팬데믹을 교훈 삼아 언젠가 또 다가올지도 모를 새로운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해답과 희망을 찾아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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