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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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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문대 합격 글쓰기
  • 저 자 : 진순희
  • 출판사 : 초록비책공방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이재웅
  • 추천일 : 2019-11-15
  • 조 회 : 77
요즘 우리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단연코 대학 입시에 대한 고민이라고 대답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대입에서 정시 비중이 늘어난다고 하지만 수시 전형으로 뽑는 비율이 아직은 더 높다. 그런데 이 수시 전형에 우리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자기소개서 쓰기와 논술 고사이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책이 바로 「명문대 합격 글쓰기」이다.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자기소개서, 주어진 주제를 통해 자신의 견해와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써야 하는 논술에서 글을 전략적으로 쓰지 못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어필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이 책에서 8가지 고득점을 얻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중에 인상적인 부분은 첫 문장에 '올인‘하라는 것이다. 많은 수험생의 글을 몇 명의 채점관이 채점하는데 첫 문장이 인상적이지 못하면 글을 통해 자신을 충분히 어필할 수 없다. 또한, 인간관계에 첫인상이 중요하듯 글 역시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수능 준비, 학교 중간·기말고사, 내신 관리, 수행평가, 동아리 활동 및 비교과 활동, 각종 대회 참여, 봉사활동 등 많은 것을 해야 하는 입시. 그 큰 문턱에 마주한 우리 청소년들이 아무쪼록 이 책 한 권을 통하여 입시에 관한 고민을 덜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학과 꿈을 이루길 바란다. 글쓰기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란 걸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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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질 쫌 아는 10대
  • 저 자 : 장홍제
  • 출판사 : 풀빛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김하경
  • 추천일 : 2019-11-15
  • 조 회 : 9
우리 주위의 모든 것들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만지고 사용하는 물건부터 시작해서 눈에 보이는 것들 그리고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이렇듯 우리 주위에 항상 있지만, 이런 물질들이 어디서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진 적이 없었는가?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에 해답을 준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주의 탄생부터 원소, 아보가드로수, 가역 반응과 비가역 반응, 온도, 화학반응 등 우리가 화학에 대한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물질을 기반으로 하여 쉽게 알려주고 있다. 사실 화학이라는 과목의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쌓는 것이 어렵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어려운 점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한 편의 이야기가 흘러가듯이 대화하는 말투로 서술하고 있다. 단순히 ‘이것이 이것이다.’라는 정의가 아니라 ‘왜’ 혹은 ‘어떻게’라는 질문에 답하며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화학의 기본적인 개념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익숙함을 넘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기초 화학 교양물이 아닐까 싶다. 성인이 된 본인도 이 책을 읽으면서 쉽게 화학의 기본에 접근할 수 있었고,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된다. 작가의 말을 인용하여 ‘자, 이제부터 함께 물질이라는 깜깜한 방에서 팔을 휘저어 보자. 손에 뭐가 잡힐까?’
354 ‘모나리자’로 잘 알려진 르네상스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는 한화 4,850억 원에 거래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다. 이 그림이 비싼 가격에 거래된 이유를 이 책에서는 경제학의 희소성의 원리로 설명하고 있다. 다빈치가 그린 유화 작품 수가 극히 적은 데다 대부분이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소유하고 있어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작품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 때문에 다빈치의 작품을 원하는 많은 수요에 비해 공급 가능한 작품이 ‘살바토르 문디’ 단 하나뿐이어서 이 작품의 희소가치가 엄청나게 높아진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명화와 경제학이라는 언뜻 어울리지 않는 두 분야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지점을 포착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히 알려준다. 루벤스의 명화 ‘파리스의 심판’을 통해 경제적 선택과 기회비용을, 질베르의 ‘야채시장’을 통해 수요와 공급, 시장가격에 관해 이야기한다. 명화를 통한 경제학적 설명 이외에도 각 작품과 작가에 대해 소개하여 미술 분야에 대한 설명을 보충하고, 각 챕터에서 소개된 경제용어를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형식으로 한 번 더 정리해주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책을 통해서 기본적인 경제개념에 대한 이해부터 산업혁명, 대공황을 비롯한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소득의 양극화·실업 문제와 같은 사회문제, 현대 복지국가와 사회보장제도까지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사고의 깊이를 더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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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 저 자 : 김예원
  • 출판사 : 이후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함은경
  • 추천일 : 2019-11-15
  • 조 회 : 7
우연히 인터넷에서 “당신에게 장애인 친구가 없는 이유”라는 짧은 강연을 본 적이 있다. 장애인 동생을 가진 강연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통합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는데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이야기라 다소 충격적이었다. 강연자의 의견과 일부 맥락을 공유하는 책이 바로 이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였다. 의식주만 해결된다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니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진정으로 어우러져 사는 사회가 되려면 싸우든 좋아하든 서로 한 번이라도 더 자주 만나고 마주치는 것이 첫 단추가 된다는 저자의 말을 공감하며 이 책을 소개하고 싶다. 저자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현직 변호사이다. 장애인의 마음이나 입장을 누구보다 공감하며 공익변호사로 꾸준히 활동해왔고, 현재 ‘장애인권법센터’의 대표이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영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애인을 통해 현실에서의 장애인 이야기를 법률의 관점에서 전하고 있다. 의 초원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우연히 문제가 생기는 자폐성장애인, 의 예승이 아빠처럼 범죄 사실을 자백하는 내용의 자술서를 받아 적는 지적장애인 등 실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들려준다. 법은 현실을 담는 최소한의 그릇이기에 원칙과 예외가 있을 뿐 늘 사각지대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 그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개인의 인식 전환과 더불어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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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을 위한 철학 공부
  • 저 자 : 박정원
  • 출판사 : 지노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정나래
  • 추천일 : 2019-11-05
  • 조 회 : 51
당신에게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에게 철학은 학교 윤리 시간에 배운 추상적이고 어려운 존재였다. 시험을 위해 공부했을 뿐, 철학에는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책 제목의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문구를 본 순간, 철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도 조금은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책을 선택했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청소년들과 철학 수업을 진행한 노하우를 토대로 우리에게 친숙한 가족, 학교, 성격 등 12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철학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단순히 철학자나 철학 사상을 일방적으로 소개하기보다는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화, 음악 등 다른 분야와 함께 곁들여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치 친한 친구와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으면서도 그 곳곳에 철학이 쏙쏙 담겨있어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래서 이 책은 철학이라는 딱딱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 단숨에 다 읽기보다는 하루에 하나의 키워드씩 생각의 화두에 따라 내 생각을 정리하며 읽어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책을 읽는 시간에 철학적인 시간을 더해나가다 보면, 생각의 가지도 확장될 것이다. 철학 공부를 해보고 싶었지만 너무 어려울 것 같아 시도를 못한 사람이라면 혹은 그동안 철학이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으로 생각해왔다면 조금은 쉽고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말랑말랑한 교양 철학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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