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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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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도리, 인간됨을 묻다
  • 저 자 : 한정주
  • 출판사 : 아날로그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박은동
  • 추천일 : 2018-11-7
  • 조 회 : 39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도저히 일어나서는 안 될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여러 면에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갑과 을의 관계에 대한 사건도 유독 많다.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을 벗어난 인간성이 결여된 사람이 너무 많이 존재한다. 마음이 아프다. 인간의 도리를 다해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도리, 인간됨을 묻다』에서 한정주 작가는 ‘인간됨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인간의 도리란 무엇일까?’에 대해 질문하여, ‘나는 얼마나 인간답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 성찰해본 결과를 한자의 구성과 뜻을 통해 담아냈다. 이 책에서는 모두 60개의 한자를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는 恥(부끄러울 치), 驕(교만할 교), 改(고칠 개) 등 13개 한자를 통해 수치심을 모르는 교만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2부에서는 辱(욕보일 욕), 嫌(혐오할 혐), 敵(원수 적) 등 14개 한자를 통해 배려심 없는 이기적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부에서는 善(착할 선), 思(생각할 사), 明(밝을 명) 등 19개 한자를 통해 고단한 삶 앞에 흔들리는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4부에서는 寬(너그러울 관), 染(물들 염), 孝(효도 효) 등 14개 한자를 통해 타인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풀어냈다. 한자 풀이와 더불어 관련 고사까지 들려주어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지만 많은 생각이 머물다 가는 책이다. 부끄러움을 알고 타인을 배려하며,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인간 도리를 다하는 사람이 가득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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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책은 없는데요
  • 저 자 : 젠 캠벨
  • 출판사 : 현암사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최선주
  • 추천일 : 2018-10-30
  • 조 회 : 58
“이렇게 조용한 곳에서 책을 맘껏 볼 수 있어 좋으시겠어요.” 도서관에 근무하면서 많이 듣게 되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도 같은 생각을 했다. 책방이라 하면 고즈넉한 분위기에 책들과 책장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빽빽하고, 책방 주인이 바스락거리며 넘기는 책장 소리만 날 것 같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후 그런 생각은 유쾌하게 날려버렸다. 이 책은 저자가 작은 서점에서 일하며 만난 각양각색의 손님에게 겪은 실제 경험담이다. 저자는 서점에 오는 황당한 손님에 대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다른 서점의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면서 그 내용을 한데 묶어 책으로 냈다. 1장에는 독립서점 ‘에든버러 서점’의 이야기가, 2장에는 고서점 ‘리핑 얀스 서점’ 이야기, 3장에는 다른 여러 서점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서점을 찾은 손님이 책 제목과 저자 이름을 혼동하는 것은 기본, 다른 서점에서 구입한 책을 교환해 달라며 떼를 쓰기도 하고, 자기와 이름이 같은 작가가 있는지 확인하고, 「안네의 일기」를 쓴 유명작가를 이야기한다. 영국의 작은 서점에서 일어난 에피소드지만 우리나라 독자들도 공감하며 유쾌하게, 때로는 한숨지으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녹색 계열 표지로 된 책 있나요? 내가 방금 산 이 포장지와 깔 맞춤을 하려고 하는데요.” 저자는 마음속으로 외친다. ‘그런 책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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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이 필요한 순간
  • 저 자 : 김민형
  • 출판사 : 인플루엔셜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이경민
  • 추천일 : 2018-10-24
  • 조 회 : 77
인간은 수학적 사고의 존재! 나에게 있어 ‘수학’이라 하면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의 정석’이 먼저 떠오른다. ‘수포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학은 늘 나에게 두려운 존재였다. 하지만 수학을 못 하는 사람도 일상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는 연산, 매일 이야기하는 확률, 쉽게 그리는 좌표 등 알게 모르게 많은 곳에서 수학적 사고를 하고 있다. 인간은 결국 모든 것을 ‘수학적 사고’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고 능력을 수학으로 풀어낸 7개의 명강의!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 대학 정교수이자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는 옥스퍼드에서 한 강의를 포함하여 한국에서 진행한 각종 수학 강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고 능력을 확장해온 수학을 총 7개 명강의를 책으로 풀어냈다. 기본적인 수학의 원리부터 우주에 대한 이해, 윤리적인 판단 같은 사회문화적 주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수학적 사고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언제 우리에게 수학이 필요하지? 우리는 살면서 여러 질문을 한다. 질문하면서도 원하는 답이 분명하지 않을 때가 많다. 이 책에 의하면 수학은 우리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질문을 던지고 그에 필요한 개념적 도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빛은 어떻게 이동하는가’라는 과학자 페르마의 질문이 몇백 년에 걸쳐 뉴턴, 아인슈타인의 이론으로 발전한 것처럼, 수학의 질문은 수 세기를 이어가며 새로운 세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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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 저 자 : 셰퍼드 코미나스
  • 출판사 : 홍익출판사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김포교육도서관 김경주
  • 추천일 : 2018-10-8
  • 조 회 : 135
어려서부터 숙제로 써온 일기와 독후감 등의 글쓰기는 늘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제대로 된 완벽한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다. 그런데 글쓰기를 통해 나 자신을 위로할 수 있다니, 과연 가능할까? 이 책은 저자의 ‘글쓰기’를 통한 편두통 극복 경험담으로 시작한다. 극심한 편두통에 시달리던 중 병원에서 약물치료 대신 ‘일기 쓰기’ 처방을 받는다. 이러한 치료법을 믿지 못하던 저자는 본인이 주변에 가졌던 원망과 비난, 증오심을 일기에 털어놓는데, 그런 나쁜 감정들이 편두통과 함께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때부터 시작한 글쓰기는 저자에게 닥친 힘든 일들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힘을 길러 주었다. 저자가 말해주는 글쓰기는 육체적 긴장 해소는 물론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고립감에서 벗어나게 하고, 자기감정을 100% 표현하는 안전지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글쓰기’는 자기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며, 타인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생각해 보면 그동안 글쓰기를 통해 위로받지 못한 것은 글을 쓸 때 남을 의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글쓰기를 계속 실천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가슴에 타오르는 기쁨이 있는데, 그것이 생활에 얼마나 활력을 가져오는지 알게 된다. 글쓰기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직접 글쓰기 실천을 통해 더욱 큰 기쁨을 느껴보자. 진정한 치유를 통해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111 근육 트레이닝과 같이 인간의 뇌도 트레이닝으로 단련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졌던 저자 가토 토시노리는 태아부터 10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약 1만 명 이상의 뇌 영상을 분석하고, 뇌 MRI의 기술을 이용해 뇌의 ‘개성’을 감정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성격이나 외모 등 사람들은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지고 태어나듯 뇌도 모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뇌를 단련하는 방법도 사람에 따라 모두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자신한테 맞는 뇌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 책의 구성은 뇌 트레이닝 방법으로 총 66가지의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였고, 뇌의 기능 중 사고, 감정, 운동, 청각, 시각, 전달, 이해, 기억의 8가지 계통의 뇌번지가 실제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뇌번지란 뇌세포집단과 그 집단이 모인 기지를 말한다. 뇌 트레이닝 방법 중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거나 좀 더 단련하고 싶은 부분을 선택해 꾸준히 트레이닝하고 한가지씩 실천해서 66가지 모두를 경험하고 나면 우리의 뇌가 놀랄 만큼 변화되고 강해졌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뇌는 가치관이 크게 바뀌는 체험을 했을 때 더욱더 강화되며,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뇌가 자극하고 기분 좋은 충격을 받아 잠재능력이 깨어나게 된다. 각각의 트레이닝 방법에 자기만의 방법을 추가하거나 스스로 새로운 트레이닝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일이 될 것이다. 자! 그럼 준비되었는가? 우리만의 방식으로 뇌를 다시 디자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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