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서와 함께 행복한 책읽기 > 추천도서

추천도서

도서목록 다운로드
No 책정보 책소개
493
  • 힐다, 트롤과 마주치다
  • 저 자 : 루크 피어슨
  • 출판사 : 찰리북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이경소
  • 추천일 : 2018-11-13
  • 조 회 : 11
‘힐다의 모험’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주인공 힐다는 모험을 좋아하는 씩씩하고 호기심 많은 여자아이다. 어느 날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산에 간 힐다는 특이한 바위를 발견한다. 어두워지면 사납고 무시무시한 트롤로 변신하는 바위였지만 힐다는 바위를 그리다가 그만 깜빡 잠이 든다. 그 사이 해가 지면서 결국 힐다는 트롤에게 계속 쫓기게 된다. 힐다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만화 형식의 구성으로 스토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어 쉽게 집중하며 읽을 수 있다. 특히 언제나 같이 모험을 떠나는 여우 트위그, 독특한 성격의 나무인간, 파란 거인 등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저마다 개성이 강해 주인공 힐다만큼 매력적이다. 이들 중 몇몇은 북유럽 신화에도 등장하는 존재라 하니 북유럽 신화를 알고 있다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줄거리는 단순하다. 하지만 이 책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림 덕분인 것 같다. 책 속 곳곳에 그려진 그림을 하나하나 자세히 보게 되는 재미가 있다. 내용이 짧아 좀 아쉬운 면이 있지만, 책 뒷면에 캐릭터들의 특별 페이지, 힐다의 탄생 과정, 다음 편의 예고 페이지가 이 시리즈의 기대감을 준다. 초등학생이라면 학년과 관계없이 재밌게 있을 수 있을 것이다.
492
  • 자율주행 자동차
  • 저 자 : 명로진
  • 출판사 : 성안당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광주교육도서관 김상미
  • 추천일 : 2018-11-7
  • 조 회 : 34
운전을 시작한 지 14년이 되어 이제 쌩쌩 고속도로든 좁은 골목길이든 어디든 달릴 수 있지만, 운전은 늘 긴장되고 피곤한 일이다. 영화에서나 보던 운전자가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도로의 상황을 파악하고 길을 찾고, 안전하게 나를 원하는 장소에 대려다줄 수 있는 자동차는 없는 것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떠올리는 우리에게 과학기술의 발달은 머지않은 미래에 인공지능을 탑재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선사해줄 예정이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시리즈 2권, 4차 산업혁명 편」으로 최초의 자동차에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원리와 부품, 여러 가지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과 관련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환경오염문제와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에너지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주변 지식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늘 사용하는 자동차를 통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4차 산업에 대해 접하게 되니 이해하기 쉽고, 자동차와 여러 가지 산업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도 함께 실려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현재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그리고 우리나라 정도라고 한다. 무인자동차는 사람이 없어도 움직이지만, 무인자동차가 안전하게 가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라면 이 책의 끝부분에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참고하여도 좋을 것이다.
491
  • 친절한 과학씨
  • 저 자 : 김소정
  • 출판사 : 청솔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채성희
  • 추천일 : 2018-10-30
  • 조 회 : 56
2016년 3월, 세기의 바둑 대국이 열렸다. 구글에서 개발한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 대 바둑계 인간 대표 이세돌. 최종 결과는 5전 4승 1패, 알파고의 승리였다. 이 대국을 통해 그동안 인공지능이 범접할 수 없는 분야라고 여겨졌던 마인드 스포츠(지성을 겨루는 스포츠)에서까지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을 정복함으로써 우리에게 놀라움과 동시에 앞으로 점점 더 로봇이 인간의 지적인 능력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안겨 주었다. SF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들이 현실이 되는 지금,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이러한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달은 몇몇 위대한 과학자들의 커다란 업적으로 어느 한순간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여러 과학자의 세상과 우주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한 연속적인 연구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상대성이론, 지동설, 중력의 법칙 등 우리가 과학 수업시간에 익히 들어본 과학의 기본 원리들을 친절한 과학씨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와 같이 우리가 생활하며 한 번쯤 궁금해했던 과학의 원리들에 대한 해답을 친절한 과학씨와 찾아가며, 과학이 우리의 일상과 멀리 떨어진 학문이 아닌 생활로 다가올 수 있게끔 도와준다.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과학자들의 연구처럼 우리도 아인슈타인, 코페르니쿠스, 뉴턴 등과 같이 우리 주변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왜?’라는 물음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490
  • 아무 말 대잔치
  • 저 자 : 홍민정
  • 출판사 : 좋은책어린이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박소영
  • 추천일 : 2018-10-24
  • 조 회 : 77
최근 방송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아무 말 대잔치’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닥쳤을 때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아무 말이나 막 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신조어이다. 주인공 찬우는 말을 거침없이 해서 친구들 기분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아무 말이나 내뱉어야 직성이 풀리는, 일명 막말 대장이다. 그런 찬우의 아무 말 대잔치가 반복되자 점점 친구들도 찬우를 멀리하기 시작하고, 이야기할 상대가 없어진 찬우는 아빠 회사에서 개발 중인 인공지능 스피커인 ‘망고’와 대화를 하게 된다. 묻는 말에 척척 대답하고 상냥한 ‘망고’를 착한 동생이라며 좋아한다. 모둠 과제 해결을 위해 모인 자리에서 찬우는 또 아무 말이나 하게 되고 친구들은 그런 찬우에게 ‘안 들려 작전’을 쓰게 된다. 이에 화가 난 찬우는 망고에게 친구들에게 복수할 방법을 알려달라며 반말로 억지를 쓴다. 그런데 망고가 갑자기 찬우가 하는 막말과 반말을 따라 하더니 알 수 없는 오류를 일으키며 작동을 멈춘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지!’라는 망고의 말을 생각하며 잠이 든 찬우는 다음날부터 상대방 기분도 살피고, 말씨와 태도가 달라진다. 대화는 서로가 마주하고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다.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무엇보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말하는 습관을 되돌아보고 남의 이야기에 경청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대화를 하는 어린이들이 되길 바란다.
489
  • 술술 립스틱
  • 저 자 : 이명희
  • 출판사 : 책고래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포천교육도서관 백명은
  • 추천일 : 2018-10-15
  • 조 회 : 117
우리 주변에는 말을 조리 있고 재미있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말을 잘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거나, 토론할 때 말솜씨가 부족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말을 잘 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주인공 예원이는 말수가 적고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이다. 어느 날 말을 잘하지 못해 속상해하는 예원이에게 바르면 말이 술술 나오는 립스틱을 우연히 얻게 되면서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립스틱을 바르면 아이를 차로치고도 뻔뻔하게 구는 어른에게 당당하게 바른말을 할 수 있게 되고, 친구들 앞에서도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말이 술술 나온다. 예원이는 술술 나오는 재미있는 말솜씨 덕분에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게 된다. 하지만 재미있는 말만 술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친한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도 술술 나오게 되었다. 예원이는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립스틱 때문에 입에서 나오는 말을 막을 수가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은 다시 예원이에게서 멀어져 갔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말을 잘하기만 한다면 좋을 것 같지만, 말에는 좋은 말이 있고 상처를 주는 말도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말의 양면성을 느끼고 평소 말하는 습관을 되돌아보길 바란다. 그리고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이다.
     < 1 2 3 4 5 6 7 8 9 10 >   뒤로  맨뒤로